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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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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
aarlife 작성일 07-13 2205
힐링센터 이야기 
본문내용


풍류를 즐기던 옛 선비들은 향을 피우며 아취(雅趣, 고아한 정취)의 품격을 더했다.


향기가 과하거나 연기 진한 향은 오히려 좋은 분위기를 크게 떨어뜨린다.

분위기를 살려줄 심오하고 미묘하면서도, 향과 기운이 맑고, 잡연기가 적은 향을 피워야 좋다.


향의 맛과 기운이 주변 공간의 기운을 맑게 도와주고 아취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면 두말할 나위없다.

이런 조건을 두루 갖춘 최고의 아취향으로 그들은 ‘침향’을 선택했다.


한껏 폼 잡으며 읊은 그 시절의 시구(詩句) 하나를 옮겨본다.

밤은 깊고 인적은 고요한데, 밝은 달이 처마를 비춰온다.

가향 깊은 침향(沈香)을 피워 놓고 옛 곡조를 연주하면,

그 운치가 복희(伏羲)시대 사람과 그 어찌 다르겠는가

밝은 달빛 가득한 고즈넉한 밤에 침향 한자루를 피우고, 피어오르는 침향의 향연과 향취에 거문고 가락을 얹고 있는 시골 선비의 유유자적이 보인다.

오늘은 ‘침향힐링센터’에도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잠시 문명의 혜택을 내려놓는다.

침향 한자루를 사르고 보이차를 우리며, 그 시절 시골선비의 마음이 되어본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듯, 모든 것이 평화롭다.


고운 울님이시여~

오늘도 마저 행복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길 소원해봅니다.~^^

3
aarlife 작성일 07-08 2201
힐링센터 이야기 
본문내용

상상해보세요세상 최고의 권력자요 왕인, 당신의 모습을~

 

왕인 당신에게는 특별히 최고의 영약이라는침향문화를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먼저 토부 침향선향의 향기를 맡아봅니다.

잠깐에도 정신이 맑아지며 뇌가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토부 침향차를 음미해봅니다. 

입 안 가득 그윽한 침향의 향기가 식도를 통해 몸으로 전달됩니다.

혈액순환으로 혈액 속 찌꺼기가 배출되고, 전신에 기순환이 원활해집니다.



금으로 갑옷을 입혀 침향의 기운이 살아있는 토부침향단을 먹습니다.

조선시대 왕들이 자양강장제로 침향을 먹은 이유가 몸으로 느껴집니다.

침향이 왕의 불로장생 보약이란 말이 허언이 아니었구나 하며 웃습니다.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내가 없으면 우리 사는 세상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바로 입니다.

 

전하~ 천년 비약 침향의 기운으로 옥체를 보존하시옵소서!

 

2
aarlife 작성일 07-04 2104
힐링센터 이야기 
본문내용

일과 생활이 어우러진 일상, 얽히고 설킨 수많은 인연들과 복잡한 주변환경들은 매순간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의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편해지는 자연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무거운 심신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련만, 굳이 자연을 꼽는 이유는 무얼까?

 

아마도 과학에서 배운 자연이 공짜로 주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의 혜택 등을 먼저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 앞서 자연이 우리들의 먼 조상님들 때부터 아주 오랜 세월동안 우리와 함께 해온 친숙한 동무이자

쉼터란 걸 생각해낸다면 진실은 어렵지 않다.

 

우리가 자연을 찾는 이유는 우리 몸 한켠의 비밀공간에 저장된, 오랜 동무와의 생활을 그리워하는 우리 

몸의 기억 때문이다.

 

하지만 힐링 선택지로서의 자연은 이동을 위한 시간과 비용 등으로 노력치 대비 결과 만족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다.

 

그렇다면, 힐링 대안으로 무엇이 있을까?

 

우리네 생활 공간과 같이 익숙하고 안전하면서, 자연으로의 회귀본능 같은 캐캐묵은 기억까지도 만족 시켜줄 곳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아늑한 프라이버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의 천년 숨결을 간직한 침향의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해보는, 

'신개념 침향 플랫폼'을 시전하는 '침향 힐링센터'가 서울 강남에 들어섰다.

 

감히, 자연힐링의 대안으로 도심 속 쉼터인 '토부 침향 힐링센터'를 권해본다.


1
aarlife 작성일 06-28 2070
힐링센터 이야기 
본문내용

-  왕이 된 기분으로 침향힐링 만끽하자! -


메스컴에서 침향에 대해 많이 알렸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침향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침향이 뭐냐고 물어 온다. 난감하다. 


침향에 대해 물어오는 사람들에게 침향을 설명하는 것이, 어쩌면 외국인에게 막걸리 맛을 설명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침향을 ‘문화⋅종교적 위상 뿐 아니라 약리적 기능과 희귀 자연 공예품⋅재화로서의 투자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물질이다.’ 라고 말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


침향은 오랜 세월 최고 품격을 상징하는 자리에 늘 서있었다. 

그럼에도 침향을 아는 이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은 침향이 최고 권력자나 지배층의 전유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적당한 부유층도 잘 모르던 침향을, 현실을 살아가는 일반 서민들이 알기는 쉽지 않았으리라. 그래서 침향을 접하려면 전생에 연이 있어야 한다는 말까지 생겼는지도 모른다.


설혹, 침향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해도 다이아의 가치를 잘 모르는 내게 다이아가 별의미가 없듯이 일반 우리들에게 있어 침향은 그리 대접받지 못하는 거추장스런 금가락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그럼에도 우리네 조상님들이 하지도 않는 금가락지를, 금단지를 모아 도둑맞을까 염려하며 꼭꼭 숨겨두었던 이유는 유사시에 자손들이 꺼내 쓰라고 물려주기 위함이었으리라.


이렇게 할머니가 꼭꼭 숨겨놓은 ‘장롱 속의 금단지’와 같은 침향을 굳이 장롱에서 꺼내어 ‘신개념 침향 플랫폼’을 표방하며 침향 힐링센터를 열었다.   


여러 형태의 힐링센터가 있음에도, 굳이 침향을 주제로 한 힐링센터를 연 이유 중의 하나는 ‘침향의 힐링 다양성’ 때문이기도 하다.


침향은 ‘천상의 향을 품은 구사일생의 명약이요, 먹어서도, 피워서도, 몸에 지녀서도 몸과 맘이 힐링되는 진귀한 영물’로 그 다양성이 표출되어왔고, 각각의 다양성에 대한 효능이 입증되었기에 여타 물질의 숱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왕들의 나무로 최고 존재가치를 인정받아 왔던 것이다. 


뿐 만 아니라 침향은 여러 향 물질의 변주곡이라 할 수 있는 향기를 두루 담은, 오페라그라스를 거꾸로 본 것과 같은 풍부하고 오묘한 에너지의 힐링 다양성을 갖춘 완벽한 물질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침향의 치유 다양성을 하나의 공간에서 제대로 표현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오랜 세월을 거쳐 이제서야 침향의 힐링 다양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토부 침향 힐링센터’가 어렵사리 탄생했다.


옛날의 왕도 경험하지 못했던 제대로 된 침향 힐링을, 우리가 왕이 된 기분으로 만끽해 보았으면 한다. 


- 토부 침향 힐링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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