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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arlife 작성일 12-19 224
힐링센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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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기를 풍미한 향수의 아이콘 샤넬 NO5!


‘샤넬 NO5’에는 어떤 비결이 있기에 이러한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샤넬 NO5의 성공 비결을 섹스 심벌의 상징 마릴린 먼로가 ‘난 잠옷 대신 넘버5를 입어요.’ 라며, 잠자리에 들기 전 ‘샤넬 NO5’ 향수 몇 방울만 몸에 걸친다는 말 때문에 대박을 친 것이라 한다.


과연, ‘마릴린 먼로가 잠옷 대신 입은 샤넬 NO5’ 외에 또 다른 이유는 없었을까?


일부 조향사(여러 향료를 섞어 새로운 향을 만들거나 제품에 향을 덧입히는 향 전문가)들과 과학자, 향수 전문가는 향 중에 최고의 향으로 인정받아온 ‘침향’이 샤넬 NO5에 함유되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말하기도 한다. 


침향은 수천년 세월동안 왕들의 전유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으며, 그 가격 또한 1kg에 억대를 호가하는 값비싼 원료이기에, 이러한 귀한 침향을 향수의 원료로 사용한다는 것은 언감생심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고가의 귀한 침향의 향기 에너지를 ‘샤넬 NO5’에 담았다고 하니, 그렇기에 ‘샤넬 NO5’이구나 싶기도 하다.


그리고 샤넬 NO5의 향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왠지 샤넬 NO5에서는 어머니에게서 나는 냄새와 같은 향이 나는 것 같다’고도 하는데, 이는 아마도 주변 물질을 조화롭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는 침향이 샤넬 NO5의 강한 비누향과 장미향을 조화롭게 만들어 주어서 가능할 수 있지 않았을까 말하기도 한다.


한편, 오리지날 침향의 나라 베트남에서는 침향의 향에 대한 평가를 하여 침향의 기준을 정하기도 한다. 침향 최고전문가 중 한 사람은 최고의 침향을 정하는 기준으로 ‘엄마의 향과 같은 젖내가 벤 침향’을 꼽는다고 한다.


엄마의 향기를 벤 침향과, 어머니에게서 나는 냄새와 같은 향이 나는 샤넬 NO5,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이쯤 되니, 침향의 향기가 매우 궁금해진다.


‘신개념 침향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는 ‘토부 침향 힐링센터’에서는 다양한 침향의 에너지를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니, 한번쯤 방문하여 왕이 된 기분으로 침향의 세계를 누려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토부 침향 힐링센터 : 서울 강남구 논현로 168번지(1층), 

T: 02-573-9981

12
aarlife 작성일 12-09 243
힐링센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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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폭탄돌리기 게임’과 같길 바라나요?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몸에 담아두는 것은 언젠가 터질 수밖에 없는 ‘폭탄돌리기 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



우리민족은 유교의 영향으로 감정 표현을 자제하거나 억제하는 경향이 있고, 지정학적 이유 등으로 잦은 외침과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수난기와 동족상잔의 비극까지 겪으며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분단국이 되면서 가슴 한구석에 먹먹한 (恨)이 멍울멍울하다.

반면에 우리는 정(情)이 많아 타인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깊고 흥(興)도 많으며 가끔씩은 통도 크고 섬세하기까지도 하여서, 이러한 고난의 역사를 후손에게는 물려주지 않으려고 열심히 아주 열심히 살았다.


극강의 우리 한국인 DNA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불타는 교육열에 때론 냄비 근성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빨리빨리 문화로 변화와 발전을 창출하면서 세계 최빈국(1960년)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리고 세계 10위 경제국으로의 신분상승을 이끌었다.

뿐 만 아니라 우리는 음악, 영화, 드라마 같은 대중문화부터 패션, 화장품, 음식, 관광, 무술, 산업 등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세계적 흐름의 ‘한류(韓流)’를 만들어냈다.


이 어찌 대단하지 아니한가!

우리가 이처럼 대단한 나라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어느 누구 한사람 때문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정말 열심히 살아 주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을 것이고, 나보다는 가족을 위해 앞만 보고 열심히 경주마처럼 살아온 우리 모두의 노력 때문이리라.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살아온 부작용일까?

나름의 성취감 이면에 허전한 그 무언가가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공허함의 자리가 점점 커지면서 ‘나는 누군지?, 나는 어디에 서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건지?’ 등 이런저런 생각과 복잡한 현실 상황들이 뒤엉킨다.


그러다 보면, 원인모를 스트레스가 엄습해오고, 이따금씩 울컥 올라오는 감정들은 ‘피곤해서 그러겠지, 갱년기라 그런 건가’하며 대수롭지 않게 흘려 넘겨버린다.


물론, 웬 만한 것들은 대부분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해결이 된다. 하지만 순간순간 올라오는 격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쌓아두다 보면, 언젠가는 ‘뻥’ 터지게 되는 째깍째깍 ‘폭탄돌리기 게임’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우리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축적되는 헛헛함, 스트레스, 과한 욕심 등이 원인이 되어 수승화강의 균형이 무너진 것으로, 화기(火氣)가 머리와 가슴에 뭉쳐지면 화병, 불면증, 조울증, 혈관질환, 손발과 배가 차가워지는 등의 각종 질환이 시달리게 될 뿐 아니라 순간적인 화를 통제하지 못하여 불편한 관계를 만들기도 한다.


열심히 살아온 대가가 치고는 참으로 어이가 없기는 하지만, 이러한 현상들로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다면 잠시 잠깐 만이라도 몸과 맘이 숨을 고를 여유 정도는 주야야 하고, 더 늦기 전에 ‘폭탄돌리기 게임’을 멈추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느 광고 말처럼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 휴식을 주는 것도 한 방편일거고, 우리 몸과 맘에 더운 기운과 차가운 기운이 원활히 잘 돌도록 수승화강을 실천하는 것도 한 방편일 것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수승화강으로 몸과 맘의 순환이 원활해지면, 인체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되어 각종 스트레스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우리네 성질 탓에 맘 놓고 쉬는 것도 어렵다면...,

일상에서 스트레스가 뽀글뽀글 올라오려 할 때, 즉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몸의 화기를 내려 심신안정을 취해주는 황실 비방을 익혀두어 그때그때 적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그렇게 상시 사용하는 방법이 있나 싶을 텐데, 수승화강 작용이 으뜸이고 심신안정과 자양강장은 물론, 심혈관 기능까지 탁월하여 수천년 동안 황제의 황실비방으로 인정받아온 ‘침향’이 있기에 어렵지 않다고 한다. 최근 이러한 침향의 효능⋅효과가 하나둘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럼에도 침향이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으로 알려지다 보니, 침향 전체의 기능을 경험하지 못하고 마치 공진단처럼 ‘환’으로 만들어진 ‘침향환’ 만 있는 줄 아는 사람이 많다.


침향은 예로부터 먹어서도, 향을 맡아서도, 몸에 지녀서도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영물로 알려진 왕들의 전유물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최근 신개념 침향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는 ‘토부 침향 힐링센터’에서 침향테라피를 통해 몸과 맘을 릴렉스하게 해준다고 하니, 침향의 기능을 고루 체험해보고 일상에 적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쉼길 찾아갔다가 숨길 트이고 왔다’고 말을 할 정도로, 화가 가라앉으니 스트레스가 줄고, 잠도 잘 자는 것 같다는 등의 좋은 경험을 하였다고 한다.


참고) 수승화강의 ‘수승’과 ‘화강’은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다.



수승 (水升)

물의 기운을 위로 올려준다는 '수승'은 인체 3대 순환계(혈액, 림프액, 뇌척수액)의 기능을 향상시켜 전신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혈액순환이 증가하면, 저체온 증상에도 도움을 준다.

화강 (火降)

불의 기운을 아래로 내려준다는 '화강'은 근육의 이완과 대뇌의 평화 및 자율신경계 기능 촉진 등이 포함되므로 호흡량 증가로 인해 저산소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


11
aarlife 작성일 11-25 268
힐링센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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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과의 첫 만남, ‘일기일회(一期一會)’


얼마 전, 초로의 신사가 ‘토부 침향 힐링센터’를 찾았다. 침향 힐링공간에 가득한 침향의 에너지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칠 즈음 ‘침향차’를 리필(?)해 드렸는데도 아쉬움이 남으셨는지 ‘그냥 가기가 아쉬워 그러니 침향차을 한잔 더 내줄 수 있냐’ 한다.


‘토부 침향 힐링센터’에서 침향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처음으로 하다 보니, 생각보다 좋으셨다며 그냥 공짜로 침향차를 마실 수 없다며 사례의 의미라며 ‘기회의 신’ 카이로스의 이야기를 해준다.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벌거숭이로 앞 머리카락은 덥수룩하고 뒷머리는 머리카락이 없는 민머리이며, 등과 양발 뒤꿈치에 날개가 달려 있고, 양손에는 저울과 칼을 들고 있다.


카이로스가 벌거벗은 이유는 쉽게 눈에 띠도록 하기 위함이고, 무성한 앞머리는 사람들이 기회를 만났을 때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뒷머리가 없고 날개가 달린 이유는 지나간 후에는 다시는 붙잡지 못하게 하고 빨리 사라지려는 것이고, 양손에 저울과 칼을 들고 다니는 건 기회가 나타났을 때는 저울 재듯 정확하게 판단 분별하며, 날카로운 칼로 결단을 내리라는 단호히 하라는 뜻이라고 한다.


가족의 생계, 일, 성공, 돈에 대한 절박함으로 열심히 살아오다 보니, 오히려 몸이 피곤하고 지쳐야만 살아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예전 같으면 지금 같은 이런 잠깐의 시간에 술한잔 더 하려했을 거란다.


이런 지난 삶으로 미련하게도 그 몇 번의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여 카이로스의 민머리조차 만져보지 못한 것 같다며, 이제는 스스로를 풍요롭게 할 인연이나 우연이라 싶으면 기회라 생각하고 그냥 잡아보려 하였다.


우연을 빙자하여 슬쩍 들려본 ‘토부 침향 힐링센터’에서의 한시간 남짓의 경험에서 ‘왜 그 시절엔 이런 잠깐 쉼의 여유를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단 한 번만의 만남, 기회'라는 일기일회(一期一會)가 떠올랐다며 고맙다고 한다.


‘왜 그 시절엔 이런 잠깐 쉼의 여유를 몰랐는지...’


침향의 다양성을 처음 접하는 많은 분들을 보아 왔지만, 이와 같은 경우는 흔치 않다. 초로의 신사에 흘린 ‘왜 그 시절엔 이런 잠깐 쉼의 여유를 몰랐는지...’ 라는 말에 가슴이 먹먹하다.


‘왜 그 시절엔 이런 잠깐 쉼의 여유를 몰랐을까...’


‘그 시절에 이런 잠깐 쉼의 여유를 알았더라면...’


‘지금이라도 잠깐 쉼의 여유를...’


- 토부 침향 힐링센터 -



 
10
aarlife 작성일 11-21 253
힐링센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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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의 향기를 기억하는 뇌 – 토부 침향 힐링센터


'눈'과 '귀'에 있는 신경세포가 빛과 음파 에너지를 감지하여 전기신호로 바꿔서 뇌에 전달하면 뇌가 이 신호를 분석하여 어떤 모습인지 어떤 소리인지를 알아차리듯, 우리의 '코'도 유사한 경로로 향기(냄새)를 구분하게 된다.


즉, 호흡을 통해 코로 들어온 냄새(향기, 화학물질)가 화학감각기관(organ for chemical senses)에 감지되면, 코의 신경세포는 이를 전기신호로 바꿔 뇌로 전달하게 되고, 뇌에서는 전달받은 향기가 어떤 향기인지 구분하게 된다.


침향의 천년 향기가 호흡 뿐 아니라 후각세포 등을 통해 대뇌번연계(Limbic system)에 신호가 전달되면, 시상하부(Hyhothalamus)와 뇌하수체(Pituitary gland)를 관장하여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게 되며, 행복호르몬 이라고도 불리는 세로토닌(Serotonin)과 같은 신경화학 물질의 분비에도 관여를 하게 된다. 


한편, 눈과 귀가 발달하지 못한 하등동물의 후각이 생존과 종족 유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해, 고등동물은 먹거리 찾기나 생명 위험 감지, 천적이나 동족의 구별, 종족 번식을 위한 배우자 찾기, 향수 방향제 탈취제 등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요량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에 더해, 사람의 후각기관은 뇌 속의 과거 기억까지 깨워주는 놀라운 역할까지도 하는데, 가끔 어린 시절이나 과거 기억이 떠올라 묘한 행복감을 느끼던 경험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우리의 기억과 무관하게 우리 뇌에 기억되어 있던 그 시절의 향기나 그와 매우 유사한 향기에 의해 후각 자극의 신호가 뇌를 자극하여 뇌 속의 과거 기억을 깨운 것으로, 이처럼 향기로 인해 과거 기억과 감정이 떠오르는 심리학적 현상을 ‘푸루스트 현상(Proust effect)’이라 한다.


토부침향 힐링센터에서는 ‘푸루스트 현상(Proust effect)’을 침향에 접목하려는 시도의 신개념 침향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감각인 후각기관에 만향의 제왕으로 칭송을 받는 천년 ‘침향의 향기’를 적용하여 후각을 긍정적으로 자극함으로서 몸과 마음을 이완토록 하여 평온함을 주고 고통으로부터도 벗어나게 해주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침향의 향기(香氣)가 향의 기운이 강하여 굳이 호흡으로의 후각을 통하지 않고도 바로 뇌에 영향을 주고 신경계에 작용하여 정신신경계를 즉시 안정화시키는 약리적인 효능이 탁월하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밝혀진 사실이다.


침향을 피우게 되면 감정적으로 복잡한 상태에서 나오는 뇌파인 베타파나 델타파가 안정적인 알파파로 바뀌게 되고, 긴장했던 신경들이 무장해제 되어 몸과 마음이 이완된다.

토부 침향 선향의 향연에 취하여 향멍에 빠져들고 침향차와 침향단으로 몸과 맘이 이완되면서 자연스레 힐링에 들어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긍정의 기억은 다른 환경에서 처해있는 상황에서도 힐링의 원인물질인 침향 선향을 한자루 사르거나 침향차를 마시거나 침향단을 섭취하여도 몸이 기억을 해낸다고 한다.


토부침향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얻어 몸과 맘의 활력을 불어넣는 즐거운 경험을 권해본다.


 

- 토부 침향 힐링센터 -




 

9
aarlife 작성일 11-04 251
힐링센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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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수면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


날마다의 어둠은 참 고마운 존재다. 힘든 하루의 지친 몸과 마음을 토닥여서 심신에 안정을 주며 질 좋은 수면으로 유도해준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팬데믹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니 또다시 도시의 밤과 어둠이 사라지고 있고, 불안한 정치 경제적 여건은 현실을 더욱 팍팍하게 만든다. 


많은 전문가들이 ‘잠이 보약’이라며 잠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지만, 언제부턴가 숙면을 취하기가 여간 쉽지 않음을 느낀다.

자다 깨다를 수차례 반복하다보면, 밤을 샌 가로등 불빛도 지쳐 창백해지며 새벽을 부르기 일쑤다.


눈꺼풀이 늘 천근만근이니 일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하고, 몸에 피곤이 쌓이고 피로가 축적되어 쉽사리 풀리지 않는 옹이가 된다.


과연 어떻게 하면 질 좋은 수면을 즐기고 건강을 회복시켜 줄 수 있을까? 

최근 도심 속 쉼터를 자처하고 나선 ‘토부 침향 힐링센터’가 그 답이 아닐까 한다.


‘토부 침향 힐링센터’에서는 수승화강⋅심신안정⋅심혈관질환 등에 탁월하다는 오리지날 베트남산 침향을 인체에 다양하게 적용한 ‘신개념 침향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토부 침향 힐링센터’에서만 마실 수 있는 ‘토부 침향차’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효과에 반해서 3개월 음용권을 구입하여 정기적으로 택배를 받아 마시고 있다.


‘토부 침향차’를 마셔본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일단 잠을 잘 잘 수 있어서 좋다, 마음에 답답한 기운이 쑥~ 내려가는 것 같다, 밤사이에 소변을 보기 위해 깨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고 한다.


‘토부 침향 힐링센터‘에서만 구할 수 있는 ’토부 발효금갑 침향단’은 천년침향의 기운을 금으로 갑옷을 입힌 제품으로 한 알만 먹어도 몸의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시중에 말로만 좋다고 하는 제품들⋅광고 도배하는 제품들과도 비교 해봐도 좋을 듯싶다. 


‘토부 침향 힐링센터‘의 ’토부 침향 선향‘은 스스로의 몸을 태워 천년 침향향기로 공간의 기운을 바꾸어 준다. 


글을 쓰는 어느 여성작가는 정신을 아우르고 심신을 다스리기 위해 침향 선향을 한자루 태우고 글을 쓰고, 마음을 비우고 고요의 세계를 느끼려는 사람은 피어오르는 침향의 향연을 보며 ‘향멍 때리기’를 한다고 한다.


‘토부 침향 힐링센터’는 강남 도곡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봉역에서 내리면 5분 거리에 있다.


- 토부 침향 힐링센터 -



 

8
aarlife 작성일 11-03 248
힐링센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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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과 토부 침향

 

1996년 미국 정신과협회에서는 화병을 우리나라 발음 그대로 ‘Hwa-byung’으로 표기하여 정식 질병(한국 고유문화 관련 증후군)으로 등록했다가 한참 후에 폐지하였다고 한다.

 

한국 고유문화 관련 증후군이란 표현이 생소한데, 아마도 우리 한국 사람들이 유교사상의 영향으로 자신의 마음을 억눌러 드러내지 않도록 교육받아왔기 때문에 생긴 병이 아닐까 한다.

 

화병(火病)은 울화병(鬱火病)의 준말로, 화를 억지로 참다보니 불 같이 뜨거운 기운이 뱃속에서 치밀어 오르고, 고구마 몇 개를 한꺼번에 먹어 가슴이 막혀서 숨이 멎을 듯 답답한 것과 같은 증상들이 반복되면서 스트레스성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암튼 화병이라 하면 예전에 흰 수건으로 이마에 머리띠하고 가슴을 쾅쾅치면서 하소연하던 동네 할머니가 연상되는데, 언제부턴가 중장년층이나 여성에게로 화병이 옮겨갔다가 이제는 나이가 점점 어려져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에게도 화병이 있다고 한다.

 

화병의 대부분은 대인관계에서 오는 것으로 개인 성격적 기질적 특성으로 인해 울화, 증오, 불안 등을 미처 풀어내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두어 생긴다. 그러다 보니, 병도 아닌 것이 점차 쌓여져서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라 불리는 만성병이 되어간다.

 

그래서 요즘은 가 생기면 참지 말고 그 때 그 때 수시로 서로 대화를 하고 생각과 기분을 환기시키라고 하며, 가벼운 운동이나 명상, 여가 활동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따스한 햇볕이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기분을 나아지게 한다며 햇볕을 쬐고 가벼운 산책을 하라 한다.

 

한편, 대한 중풍,순환신경학회지에 의하면 침향 한약재를 14일간 복용 후 체온 개선 및 자율 신경 기능 안전 등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주요 한약재로 찬 기운은 위로 올라가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 몸의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침향에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 천연 신경 안정제라고 불리는 아가스피롤 성분은 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한국 고유문화 증후군인 화병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최근 침향의 다양한 효과를 우리의 일상에 접목한 신개념 침향 플랫폼인 토부 침향 힐링센터가 생겼다.

 

강남 도곡동에 위치한 토부 침향 힐링센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 쉼터의 기능을 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에 도움을 주고 있다.

 

토부 침향 힐링센터에서는 침향의 다양한 기능을 인체에 적절히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침향차와 침향단 그리고 침향 선향과 침향 훈증방식을 도입하여 침향의 향기가 인체의 후각세포를 통해 흡수되도록 도움을 드린다고 한다.

 

참고로 침향은 뇌졸중, 신경장애개선, 집중력향상, 암세포 제거, 스트레스 해소(심신안정), 소화기능개선(위장병 위경련 변비 장의가스), 노안예방, 신장건강(소변이 시원찮을 때도 효과적)에 도움을 준다.

 

특히 침향은 혈액순환개선과 뇌졸증 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해지는 환절기에 섭취를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한다.

 

 


- 토부 침향 힐링센터 -



 

7
aarlife 작성일 10-21 278
힐링센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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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커플이 찾은 ‘토부 침향 힐링센터’


며칠 전 퇴근 시간이 되어 마감을 하려 하는데, 외국인 한 커플이 우리 ‘토부 침향 힐링센터’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해외 무역을 하며 아주 가끔씩은 영어를 사용하였기에 어느 정도는 응대를 잘 할 줄 알았는데, 늦은 밤이었고 퇴근을 하려는 참이었어서 거의 무방비 상태였던 터였기에 갑자기(?) 들이 닥친 외국인에 순간 입이 굳었다.


나름 어렵사리 구글앱의 도움을 받으며 침향과 힐링센터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침향힐링공간으로 안내를 했다.


은은한 향기가 흐르는 침향차를 권하며 외국인 커플의 표정을 살펴보았다.

침향차를 마신 그들의 얼굴에 옅은 미소가 피는 것을 보고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다음으로는 향로에 천년 침향을 피워주었다.

부족한 설명이었지만, 천년 침향의 빚어내는 향과 기운을 느껴보기를 바라는 마음만은 가득했다.


간접등의 조도를 낮게 하여 조명을 은근하게 바꾸어 주고, 침향의 기운을 느끼며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 주었다.


얼마 후, 온열의료기기 체험도 하고 싶다 한다.

커플실의 척추온열의료기기는 움직임에 불편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양쪽 벽면으로 붙어있다.


누워서 척추온열기기를 체험 준비를 마친 외국인 커플은 서로 손을 뻗어보며 손이 닿지 않는 것에 안타까움을 비치며 서로 웃는다. 함께 웃으며 편히 쉬라고 하며 조도를 어둡게 하여 잠깐의 힐링을 도와준다.


충분한 시간이 흐른 후, 숙면을 취한 커플을 조심스레 깨웠다.


다음으로, 예전 왕들조차 먹어보지 못한 ‘토부 발효금갑 침향단’을 하나씩 드리면서 침향차를 추가해 주었다.


외국인 커플이 금으로 씌워진 침향단에 호기심을 갖는 것 같아서 어찌어찌 설명을 하였으나, 한참 많이 부족했다.


두사람은 침향단을 조금 떼어 내어 먹어보더니 이내 한입에 넣는 걸 보고, 안심하며 다시 그들이 시간을 드리고 나온다.


잠시 후, 침향힐링공간을 나오는 외국인 커플의 모습을 살피며, 느낌을 물어본다.


그 때 들려온 말은 ‘very good nice! excellent~!!’


그들은 배웅(?)하며 기쁜 마음이 되어 하루를 마감한다.


- 토부 침향 힐링센터 -



 

6
aarlife 작성일 10-19 260
힐링센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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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제된 침향의 맛과 향기 -


거문고 줄 고르듯 찻잎을 다스려야 좋은 차를 얻을 수 있다지만, 어찌 천년 세월 자연이 빚은 침향만 하랴.


찻잎새에서 유익한 수용성 물질을 뽑는 것보다 훨씬 복잡미묘한 작용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침향에서 수지성분을 추출해 내는 일이다.


사람 체온 즈음에서 발산되는 침향의 기운이 우림 온도와 우림 시간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강하고 찬 성질의 찻잎도 제대로 다스리면 그윽한 향을 간직한 부드러운 차가 만들어진다.


침향 역시, 그 성질에 맞는 적정 온도와 시간을 찾아낼 수만 있다면 숙성된 천년 향기를 간직한 격조 높은 침향차가 될 것이다.


토부 침향은 이러한 최적의 순간을 찾기 위해 숱한 연구실험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적지 않은 시간동안 나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래서일까? 



절제된 맛과 향기, 오랫동안 입 안 가득 남는 침향의 여운, 부드러운 목넘김이 매력인 ‘토부 침향차’가 숨길을 열었다.


예전엔 왕이 되어야 침향을 접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침향을 접하는 우리가 왕이다!


따뜻한 침향차의 수승화강 기운으로 몸에 활력을 주고, 정신 맑게 하여 내 몸 내 맘 잘 간수할 수 있으면 그만이지! 

소중하고 존귀한 당신에게 감히 ‘토부 침향차’ 한 잔을 권하며, ‘토부 침향’을 읊조려 본다. 


하늘의 기운을 받고 

바람의 소리를 담아 땅의 지기를 보탠,

인고의 천년 세월을 거쳐 지금 내 앞에 선 그리움이여.


공간을 가득 채운 

토부침향의 기운으로 몸과 맘을 정화해주니, 

침향의 맑은 긍정 에너지가 사람도 사물도 감싸 안아주네.

- 토부 침향 힐링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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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life 작성일 10-11 291
힐링센터 이야기 
본문내용

답답한 일상의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며 여가생활을 즐기는 것과 작은 사치를 통해 소확행을 추구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으면 좋겠다 싶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익숙하지 않은 문화임에도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향 문화 ‘토부침향 힐링’을 권하고 싶다.


향 문화는 차를 마시며 예를 차리는 다도(茶道)와 같이 향을 피워 향기를 즐기며 서로 향재를 품평하기도 하는 향도(香道)를 중심으로 오래 전부터 상류층 문화로 자리매김하여 왔다.


이러는 과정에서 향기를 아낙네의 분냄새와 같이, 향문화를 향을 피워 놓고 농지거리 하는 식으로 폄하하는 일각에서의 시선과 편견도 없지 않았다.


‘향’이란 것이 단순히 우리 후각의 만족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향 문화’라는 것이 무턱대고 향을 취하는 것이 아니다.


바른 향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신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심리에도 긍정적 효과를 주고 줄 뿐 아니라 인간의 선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향 문화는 이렇게 기운이 맑고 강한 향을 피워 주변을 정화하고 바른 향으로 서로의 안녕을 교감하며 스스로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작은 의식들을 근간으로 발전해온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향 문화에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고대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향으로 품격을 인정받고 있는 유일무이한 향은 바로 ‘침향’이다.


침향은 과거부터 약용으로도, 식용으로도, 향으로서도 가히 독보적이었기에 왕들의 전유물이 될 수 있었으며, 세계 보호종 개념의 희귀성과 자연 공예품으로의 가치로 인해 Kg에 억대를 호가 한다.


최근 침향에 대한 많은 연구 논문으로 침향에 대한 효능 효과가 밝혀지고 의학적 가치가 입증되면서 ‘침향이 허명이 아니었구나!’ 하는 말이 돌고 있다.


그럼에도 침향의 무한 가치는 침향의 향기가 아닐까 한다.


침향을 피우는 향사름을 통해 향으로 발산되는 침향의 기운과 연기로 승화되는 침향의 향연을 마주하며 집중하며 호흡을 고르다 보면, 스스로가 정화되면서 무한한 위안을 얻게 된다.


침향을 흡입하는 향들음으로 천년 침향 향기와 교감하다보면 잡념이 없어지고 마음이 안정되어, 어느 순간엔 자신과 소통하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신비로운 경험을 하기도 한다.


오묘하다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없는 침향의 세계!


이 모든 것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서울 강남에 들어섰다.

‘토부침향 힐링센터’가 바로 그 곳이다.


‘토부침향 힐링센터’

건강과 소확행까지 모두 잡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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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life 작성일 07-13 485
힐링센터 이야기 
본문내용


풍류를 즐기던 옛 선비들은 향을 피우며 아취(雅趣, 고아한 정취)의 품격을 더했다.


향기가 과하거나 연기 진한 향은 오히려 좋은 분위기를 크게 떨어뜨린다.

분위기를 살려줄 심오하고 미묘하면서도, 향과 기운이 맑고, 잡연기가 적은 향을 피워야 좋다.


향의 맛과 기운이 주변 공간의 기운을 맑게 도와주고 아취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면 두말할 나위없다.

이런 조건을 두루 갖춘 최고의 아취향으로 그들은 ‘침향’을 선택했다.


한껏 폼 잡으며 읊은 그 시절의 시구(詩句) 하나를 옮겨본다.

밤은 깊고 인적은 고요한데, 밝은 달이 처마를 비춰온다.

가향 깊은 침향(沈香)을 피워 놓고 옛 곡조를 연주하면,

그 운치가 복희(伏羲)시대 사람과 그 어찌 다르겠는가

밝은 달빛 가득한 고즈넉한 밤에 침향 한자루를 피우고, 피어오르는 침향의 향연과 향취에 거문고 가락을 얹고 있는 시골 선비의 유유자적이 보인다.

오늘은 ‘침향힐링센터’에도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잠시 문명의 혜택을 내려놓는다.

침향 한자루를 사르고 보이차를 우리며, 그 시절 시골선비의 마음이 되어본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듯, 모든 것이 평화롭다.


고운 울님이시여~

오늘도 마저 행복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길 소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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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life 작성일 07-08 476
힐링센터 이야기 
본문내용

상상해보세요세상 최고의 권력자요 왕인, 당신의 모습을~

 

왕인 당신에게는 특별히 최고의 영약이라는침향문화를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먼저 토부 침향선향의 향기를 맡아봅니다.

잠깐에도 정신이 맑아지며 뇌가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토부 침향차를 음미해봅니다. 

입 안 가득 그윽한 침향의 향기가 식도를 통해 몸으로 전달됩니다.

혈액순환으로 혈액 속 찌꺼기가 배출되고, 전신에 기순환이 원활해집니다.



금으로 갑옷을 입혀 침향의 기운이 살아있는 토부침향단을 먹습니다.

조선시대 왕들이 자양강장제로 침향을 먹은 이유가 몸으로 느껴집니다.

침향이 왕의 불로장생 보약이란 말이 허언이 아니었구나 하며 웃습니다.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내가 없으면 우리 사는 세상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바로 입니다.

 

전하~ 천년 비약 침향의 기운으로 옥체를 보존하시옵소서!

 

2
aarlife 작성일 07-04 497
힐링센터 이야기 
본문내용

일과 생활이 어우러진 일상, 얽히고 설킨 수많은 인연들과 복잡한 주변환경들은 매순간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의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편해지는 자연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무거운 심신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련만, 굳이 자연을 꼽는 이유는 무얼까?

 

아마도 과학에서 배운 자연이 공짜로 주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의 혜택 등을 먼저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 앞서 자연이 우리들의 먼 조상님들 때부터 아주 오랜 세월동안 우리와 함께 해온 친숙한 동무이자

쉼터란 걸 생각해낸다면 진실은 어렵지 않다.

 

우리가 자연을 찾는 이유는 우리 몸 한켠의 비밀공간에 저장된, 오랜 동무와의 생활을 그리워하는 우리 

몸의 기억 때문이다.

 

하지만 힐링 선택지로서의 자연은 이동을 위한 시간과 비용 등으로 노력치 대비 결과 만족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다.

 

그렇다면, 힐링 대안으로 무엇이 있을까?

 

우리네 생활 공간과 같이 익숙하고 안전하면서, 자연으로의 회귀본능 같은 캐캐묵은 기억까지도 만족 시켜줄 곳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아늑한 프라이버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의 천년 숨결을 간직한 침향의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해보는, 

'신개념 침향 플랫폼'을 시전하는 '침향 힐링센터'가 서울 강남에 들어섰다.

 

감히, 자연힐링의 대안으로 도심 속 쉼터인 '토부 침향 힐링센터'를 권해본다.


1
aarlife 작성일 06-28 521
힐링센터 이야기 
본문내용

-  왕이 된 기분으로 침향힐링 만끽하자! -


메스컴에서 침향에 대해 많이 알렸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침향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침향이 뭐냐고 물어 온다. 난감하다. 


침향에 대해 물어오는 사람들에게 침향을 설명하는 것이, 어쩌면 외국인에게 막걸리 맛을 설명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침향을 ‘문화⋅종교적 위상 뿐 아니라 약리적 기능과 희귀 자연 공예품⋅재화로서의 투자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물질이다.’ 라고 말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


침향은 오랜 세월 최고 품격을 상징하는 자리에 늘 서있었다. 

그럼에도 침향을 아는 이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은 침향이 최고 권력자나 지배층의 전유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적당한 부유층도 잘 모르던 침향을, 현실을 살아가는 일반 서민들이 알기는 쉽지 않았으리라. 그래서 침향을 접하려면 전생에 연이 있어야 한다는 말까지 생겼는지도 모른다.


설혹, 침향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해도 다이아의 가치를 잘 모르는 내게 다이아가 별의미가 없듯이 일반 우리들에게 있어 침향은 그리 대접받지 못하는 거추장스런 금가락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그럼에도 우리네 조상님들이 하지도 않는 금가락지를, 금단지를 모아 도둑맞을까 염려하며 꼭꼭 숨겨두었던 이유는 유사시에 자손들이 꺼내 쓰라고 물려주기 위함이었으리라.


이렇게 할머니가 꼭꼭 숨겨놓은 ‘장롱 속의 금단지’와 같은 침향을 굳이 장롱에서 꺼내어 ‘신개념 침향 플랫폼’을 표방하며 침향 힐링센터를 열었다.   


여러 형태의 힐링센터가 있음에도, 굳이 침향을 주제로 한 힐링센터를 연 이유 중의 하나는 ‘침향의 힐링 다양성’ 때문이기도 하다.


침향은 ‘천상의 향을 품은 구사일생의 명약이요, 먹어서도, 피워서도, 몸에 지녀서도 몸과 맘이 힐링되는 진귀한 영물’로 그 다양성이 표출되어왔고, 각각의 다양성에 대한 효능이 입증되었기에 여타 물질의 숱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왕들의 나무로 최고 존재가치를 인정받아 왔던 것이다. 


뿐 만 아니라 침향은 여러 향 물질의 변주곡이라 할 수 있는 향기를 두루 담은, 오페라그라스를 거꾸로 본 것과 같은 풍부하고 오묘한 에너지의 힐링 다양성을 갖춘 완벽한 물질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침향의 치유 다양성을 하나의 공간에서 제대로 표현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오랜 세월을 거쳐 이제서야 침향의 힐링 다양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토부 침향 힐링센터’가 어렵사리 탄생했다.


옛날의 왕도 경험하지 못했던 제대로 된 침향 힐링을, 우리가 왕이 된 기분으로 만끽해 보았으면 한다. 


- 토부 침향 힐링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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