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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
aarlife 작성일 02-03 2203
향 이야기 
본문내용


 


향 사름  in  토부 침향 
 
밝고 맑은 선홍색 불빛으로 산화되어 여리여리하고 가녀린 순백의 연기가 되고선 천상의 향으로 사라지는 '침향 선향! 
 
작은 공기의 흐름에도 너풀대며 격이 다른 우아함을 뽐내는 가벼운 춤사위의 스침만으로도 어느새 공간의 내음으로 짐짓 묻어난다. 

천년의 세월로 빚고 찰나의 불꽃으로 피어 오묘함과 그윽함 가득한 백연되어 함께하는 모든 사물을 적시곤 마침내 그들이 된다.  

 
하염없이 지나가는 불확실한 현실의 굴레에서 힘겹게 힘겹게 지켜나가는 소중한 나와 우리들의 일상과 존귀한 삶!  
한 자루 향이 자신의 시간을 사르어 스스로의 공간이 되듯, 우리의 시간을 잠깐 할애하여 우리가 삶의 중심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마음의 위안을 갖는 나만이 조용한 의식, '침향 선향' 향 사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음을 쉬게 하고 기분을 평안하게 하는 그윽한 향의 묘한 매력은 '침향 선향'을 사르는 순간 바로 펼쳐집니다.  
더불어 '마음 닫힘 바이러스''가 치유되는 진기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답니다.   
 
잠시만, 바쁘더라도 잠시만이라도 하던 일을 멈추고 '침향 선향' 하나를 사르고 그냥 가만히 있어보는 겁니다. 
 
'침향 선향' 향 사름!

어떤가요, 어려워 보이나요? 

 
'침향 선향' 향 사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소중한 당신께 감히 '향 사름'의 의식을 권해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
aarlife 작성일 05-01 4107
향 이야기 
본문내용

침향 향들음이 효과적인 치유의 수단이라고?

 

코로나19 펜더믹 등의 예기치 못한 상황은 우리의 일상과 삶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으며,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는 오히려 판단을 흩으려 앞으로의 상황을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며 혼란스러움과 갈등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불안한 마음은 끊임없이 생각을 복잡하게 이어가기에 마음은 항상 조급해지고, 자기중심을 잡기가 어려우니 마음을 비울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지인들을 만나서 대화를 해봐도, 술을 마셔 보아도 딱히 답이 없고, 생각을 쉬게 해보려 해도 바쁘게 반복되는 삶의 굴레에서는 마음을 멈추는 일 조차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정신수양에 좋다고 하는 명상을 해보려 해도 비워지지 않은 잡다한 잡념으로 가득한 머릿속은 별의별 생각이 꼬리를 물어 집중하는 것조차 어려워 난감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스트레스는 몸이 피로하게 하고, 복잡한 마음은 몸을 황폐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어찌할 줄 모르는 몸과 마음을 마주할 때에 침향 향들음은 또다른 탈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침향 향들음에서의 나만의 작은 의식은 자연스럽게 집중을 유도하고, 이런 상태에서의 천년 향기 침향을 흠향하면 머리가 점점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침향 향들음에 집중하다 보면, 몸과 맘이 릴렉스되어 가슴이 텅 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붕 떠오르는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하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등의 다양한 느낌과 상상 이상의 기분 좋은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침향 향들음!

 

침향 향들음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침향 향들음의 흠향 테크닉이 늘어나서 명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어 후각이 극도로 예민해지면, 맑은 몸에 투영된 무의식의 자아를 느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침향 향들음은 잠깐의 시간을 내지 못하여 자신의 내면을 보지 못하고 황폐의 나락으로 광풍질주하는 현실의 삶에서 순수의 상태로 돌아가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정도로도 침향 향들음이 효과적인 치유의 수단이라는 의미에 부합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어떠신가요?

 

현대를 살아가면서 가끔 한번쯤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겠다고 다짐하지만, 참 쉽지 않음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침향 향들음을 일상의 삶을 맑고 건강하게 컨트롤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면,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지 않을까 합니다.

 

천년 침향의 향을 흠향하여 복잡한 머릿속을 정화하다보면, 삶이 즐거워집니다


~ 건강하세요.^^

1
aarlife 작성일 03-19 2756
향 이야기 
본문내용


바른 침향은 오묘하고 심오하며 겸손하기도 하다

좋은 향기에 이끌리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토부 침향AAR 만을 소장한 세계 유일 침향헌의 자문을 받습니다.

 

아래는 침향헌의 정용주관장님 말씀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침향을 향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침향은 피워서 없애버릴 만한 게 아닙니다. 약재로 쓰일 때도 거의 왕실에서만 쓸 수 있었어요.

침향은 영물이라고 봐야 합니다. 사기나 악기를 막아준다고 할 수 있지요.

 

침향박물관 침향헌에 침향이 많지만, 무게가 1킬로그램이 넘는 침향은 전 세계에 45개밖에 없어요. 그중 11개가 여기에 있어요.

 

참관하러 오신 한의대 교수들이나 한의대생 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제대로 앉아 있지도 못합니다. 덩치 큰 사람이 안절부절못하다 가기도 하지요.

침향의 세계는 오묘합니다. 그래서 침향을 다루고 소장하는 사람들은 침향에 많이 빠집니다


누구라고 얘기하면 알 만한 사람들 중에서도 침향을 좋아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수술 후 깨어날 때 침향을 그 부위에 대는 분들도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들 중에도 여러분 계십니다.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도 여기에 오셨었지요

한분은 이런 기운을 예민하게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이쪽이 기운이 좋다, 저쪽이 좋다 평가도 하시더군요. 며느리가 임신을 했을 때는, 아이가 침향 기운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여기로 보내시기도 하셨지요.


침향헌을 열면서 큰 것 몇 점을 서울시에 기증했습니다. 침향헌에 두되 소유권만 이전하는 식이었지요. 제가 죽으면 가족들이 팔 수 있잖아요. 못 팔도록 소유권을 국가로 넘긴 겁니다. 그래야 계속 공공에 공개가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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